스캔한 서류 파일 용량 줄이기 — 글자 안 깨지게

등본, 계약서, 신분증 사본 같은 스캔본은 몇 MB씩 나가서 제출 시스템의 용량 제한에 자주 걸립니다. 무작정 압축하면 글자가 뭉개져서 다시 제출하라는 연락을 받게 되죠. 원리를 알면 실패하지 않습니다.

용량을 결정하는 두 가지

요소영향글자 가독성
해상도(픽셀 크기)용량에 제곱으로 영향일정 수준 이하로 줄이면 급격히 나빠짐
JPEG 압축 품질용량에 크게 영향과하면 글자 주변에 얼룩(아티팩트)

순서가 중요합니다. 품질을 먼저 조절하고, 그래도 안 되면 해상도를 줄이는 것이 글자를 지키는 순서입니다. A4 서류는 긴 변 2,000px 정도면 인쇄·판독에 충분합니다.

흔한 실수

  • 메신저로 전송한 사본을 다시 제출용으로 쓰는 것 — 이미 한 번 손실 압축된 파일이라 화질 여유가 없습니다. 원본에서 압축하세요.
  • PNG 스캔본을 그대로 제출 — 문서 사진은 JPG로 바꾸는 것만으로 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.
  • 민감한 서류를 아무 온라인 압축 사이트에 올리는 것 — 서버로 전송되지 않는 도구인지 확인하세요.

목표 용량에 정확히 맞추기

이 사이트의 파일 용량 맞추기는 목표 KB를 정하면 그 안에서 가능한 최고 품질을 자동으로 찾고(품질 이진 탐색), 그래도 초과하면 해상도를 단계적으로 줄입니다.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므로 서류가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.

서류 용량 맞추러 가기